홈페이지 외주, 프리랜서와 업체(법인) 중 어디에 맡길까? — 연락 두절 위험 줄이는 법
홈페이지를 맡긴 사람이 갑자기 연락이 안 되는 일은 드물지 않습니다. 실력보다 중요한 건 "그 사람이 없어져도 내 사이트가 멈추지 않느냐"입니다.
한눈에 보기
한 번 만들고 거의 고치지 않을 단순한 페이지라면 프리랜서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오픈 뒤에도 가격·사진을 계속 바꾸고, 문의·예약·결제처럼 멈추면 손해가 나는 기능이 있다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회사가 이어서 책임지는 법인 업체가 안전합니다. 어디에 맡기든 도메인·호스팅 계정을 사장님 명의로 만들고, 소스코드 제공 조건과 그만둘 때 넘겨줄 자료 목록을 계약서에 남기세요. 이 세 가지만 있으면 담당자가 사라져도 사이트는 지킬 수 있습니다.
무엇이 다른가요
실력이 아니라 구조의 차이입니다. 좋은 프리랜서도 많지만, 한 사람에게 사이트가 묶이는 구조는 그대로입니다.
| 확인할 것 | 개인 프리랜서 | 법인 제작 업체 |
|---|---|---|
| 처음 비용 | 대체로 낮음 | 범위에 따라 다양 (월 구독형도 있음) |
| 담당자가 연락이 안 되면 | 사이트 관리도 같이 멈춤 | 회사가 다른 담당자로 이어서 처리 |
| 계약·증빙 | 거래 방식에 따라 다름 | 계약서·세금계산서·카드결제 |
| 사업자 정보 확인 | 어려울 때가 있음 | 사업자등록번호·통신판매업 신고 공개 |
| 계정 명의 | 작업자 명의로 남기도 함 | 사장님 명의로 정리하는지 확인 |
| 오픈 뒤 관리 | 개인 일정에 따라 다름 | 수정 처리 기간을 정해 두는 경우가 많음 |
어느 쪽이든 계약서에 남긴 것만 지켜집니다.
연락이 끊기면 실제로 생기는 일
- 수정할 사람이 없음 — 가격·영업시간 하나 바꾸려 해도 맡길 곳이 없습니다.
- 호스팅·도메인 만료 — 작업자 명의 계정이면 만료 안내가 사장님께 오지 않아 사이트가 갑자기 꺼집니다.
- 관리자 접속 불가 — 비밀번호를 작업자만 알고 있으면 글 하나 못 올립니다.
- 소스코드 없음 — 다른 곳에 맡기려 해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 맡기든 계약서에 이것만은
- 도메인·호스팅·관리자 계정은 사장님(회사) 명의로 만든다
- 소스코드와 디자인 원본을 언제, 어떤 조건으로 넘겨주는지
- 오픈 뒤 수정 방법·비용·처리 기간
- 작업자가 그만둘 때 넘겨줄 자료 목록 (계정 정보, 원본, 사진)
- 사업자등록번호와 세금계산서 발행 여부
이미 연락이 끊겼다면
도메인 명의와 만료일부터 확인하고, 사이트가 열리는 동안 원본을 저장하세요. 순서는 업체가 연락이 안 될 때 사이트 살리는 순서에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확인표
| 상황 | 먼저 할 것 | 참고 |
|---|---|---|
| 한 번 만들고 거의 안 고침 | 프리랜서도 가능 | 계정 명의·원본 받기 |
| 자주 고치고 문의·예약이 중요 | 법인 업체 | 수정 처리 기간 확인 |
| 목돈 없이 관리까지 맡기기 | 월 구독형 업체 | 약정·소스코드 조건 확인 |
| 이미 연락이 끊김 | 도메인 확인 → 원본 저장 | 복구·이전 진행 |
자주 묻는 질문
크몽 같은 재능마켓에서 맡겨도 되나요?
단순한 작업이라면 괜찮습니다. 다만 오픈 뒤에도 계속 관리가 필요하다면 계정 명의와 소스코드 제공 조건을 반드시 계약서로 남기세요. 연락이 끊겨도 사이트를 지킬 수 있습니다.
법인 업체는 왜 더 안전한가요?
담당자 한 명이 아니라 회사가 계약 주체라서, 사람이 바뀌어도 회사가 이어서 처리할 책임이 있습니다. 사업자 정보와 세금계산서로 거래 증빙도 남습니다.
프리랜서가 만든 사이트도 찬스가 이어서 관리하나요?
네. 도메인과 남은 자료를 확인한 뒤 같은 화면으로 되살리고, 이후 월 11,000원부터 관리합니다. 상태 진단은 무료입니다.
공식 참고자료와 검수 원칙
2026년 10월 16일 찬스 검수 · 가격과 조건은 찬스 상품 페이지 기준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결제 전 각 상품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